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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의 후속작으로 랭던교수를 다시 만날수 있는 기회.
다빈치코드를 책으로 읽고난후 느낀 실망감을 영화로 만회했기에 천사와 악마를 책으로 읽고 재미없을거라던 의견들을 무시하고 영화를 감상했다.
최근 개봉중인 또 개봉예정인 터미네이터나 스타트랙의 특수효과와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랭던교수의 추리를 바탕으로 엮어나가는 탄탄한 줄거리는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일루미나티라는 과학신봉자들의 집단과 바티칸이라는 소재를 통해 교황의 암살(결론적으로 연결이 잘 안되는 부분), 교황후보의 납치와 살해, 다만 미스테리물이라는 장르가 어색하게 줄거리가 진행될수록 결론이 예상되는....놀랄만한 반전은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보는 톰행크스의 연기력은 볼만했다.
영화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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