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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23:26

제주올레 두번째로 갑니다.... 짧은생각...2010/01/27 23:26


담달에.... ㅋㅋㅋㅋ

애들 한학년 올라가기전에 극기훈련겸 결혼기념일 행사겸...겸사겸사...
담달 말에 예정인데 날씨가 좀 풀리려나 모르겠네요.

일가족이 움직이다 보니..
항공편, 숙소, 음식, 기타 등등 비용도 장난이 아닐듯;;;; ㅜ.ㅜ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다 알아봐도 4명이 움직이기가 여간 버겁네요.
숙소도 토요일을 끼워서 가려고 하다보니...뭐 돈만 있으면 걱정도 없겠지만...
제주도 가는 비용이 홍콩가는 비용만큼 나올까 우려가;;;;

혼자가면 김밥 사들고 올레길 다니면 되는데 애들 데리고 그러기도 참 거시기하고...
애들 이곳저곳 구경도 시켜줘야하고....렌트도 고민좀 해봐야 하고...

그래도 이번엔 8코스 가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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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씨

셜록 홈즈
감독 가이 리치 (2009 /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레이첼 맥아덤즈, 마크 스트롱
상세보기


호화배우군단과 막강한 예고편으로 마음을 들뜨게 했던 그 영화가 왔다.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탐정 홈즈와 조연으로서 홈즈를 돕는 역할인줄만 알았는데 액션까지 소화해내는 그의 친구 왓슨. 그리고 홈즈의 연인.
레이첼 맥애덤스는 어디서 봤나 했더니 시간여행자의 아내에서 그 귀여웠던 여인네. ^^

이번엔 블랙우드경의 세계정복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내는 미션.

올해 개봉한다는 아이언맨2를 기대하는 입장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을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았다.

CSI 를 연상시키는 화면.
홈즈와 왓슨의 액션.
과거에 나온 홈즈영화가 밋밋했다면 이번 영화는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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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씨

한때 미쳤었나 봅니다. ㅠ.ㅠ
오늘같은날 차를 끌고 출근할 생각을 다하다니.....

평소 20분이면 출근할 거리를 차 끌고 나가서 큰길까지 가는데 1시간, 길에서 겨우 100미터 움직이는데 1시간, 다시 차 돌려서 집에 차 가져다 놓는데 1시간...

결국은 집앞에 마을버스가 안들어와서 큰길까지 걸어가고...
이미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도 모두 내려 인도며 차도며 지하철 역까지 기나긴 행렬이...
참으로 장관이었습니다.

눈이 계속 와서 그런지 제설차량은 보이지도 않더군요.
경찰들이 나와서 수신호를 해도 별 소용이 없어 보이더군요.

아침 7시 30분에 시작한 출근과의 전쟁은 오후 1시가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퇴근시간이 되자 빙판이 될 것을 염려한 관리팀에서 칼퇴근을 하라고 하더군요.
새해 첫날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버렸네요. 쩝~

내일은 포기하고 지하철까지 또 걸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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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씨